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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과 절친으로 알려진 최하늘 작가 친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유아인 최하늘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시사회 뿐 아니라 마약 투약 혐의로 나란히 구속 심사를 받는 등 남다른 우정을 뽐내고 있다.
최하늘 작가 나이는 1991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 후 작가와 조각가로 활동 중이다.
또한 성소수자 미술을 표방하면서 여러 전신회에 참여하고 있는 사진 작가로 개인전도 성공적으로 치른바 있다.
작품 외에도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로도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덕분에 과거 유아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자주 게재되자 일각에서는 열애설 루머가 확산되기도 했다.
참고로 유아인 절친 최하늘 성별은 이름과 달리 여자가 아닌 남자다.
한편 유아인은 마약 투약 공범인 최하늘을 해외로 도피시키려 했다는 의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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